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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설계자 (고객의 욕망을 꿰뚫는 31가지 카피라이팅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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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에드워즈 저 | 윌북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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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0,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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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카피라이팅 스킬 31가지
★ 『마케팅 설계자』로 시작된 온라인 비즈니스의 바이블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제4권
“상품이 이토록 훌륭한데 왜 이렇게 안 팔릴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문제의 근본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바로 ‘세일즈 카피라이팅!’ 이를 단숨에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마케팅 설계자』를 쓴 러셀 브런슨과 함께 사업가 수천 명을 도우며 상품, 코칭,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여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린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다.
내 상품은 과연 고객을 안달나게 하는가?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부족한 1퍼센트이자 사실 큰돈을 버는 핵심은, 고객이 절로 사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강력한 욕구를 일으키는 능력이다. 한 페이지 홍보 사이트, 10분짜리 프로모션 영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 줄의 카피가 사업의 흥망을 좌우한다. 이 책은 펜을 쥐어본 적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카피를 써내는 31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팅은 구성과 전략이다.” 많은 사람이 카피 작성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평범하게 글쓰기를 하듯 ‘그냥’ 쓰려고 해서다. 저자는 무작정 카피를 쓰려고 하기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카피는 헤드라인부터 행동 요구 문구(CTA)까지 여러 요소의 조합이며 패턴과 공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헤드라인 템플릿’ ‘고객의 아바타 프레드(FRED) 만들기’ ‘스텔스 클로징’ 등 이 책은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결론에 이르러 저자는 실제 강연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한다. “두려움에 기초한 부정적인 카피가 긍정적인 카피보다 고객 전환에 더 도움이 될까요?” “출시 후 상품을 어느 정도의 기간 내에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까요?” 이 책은 단순한 카피 쓰기를 넘어 세일즈 자체를 가르친다. 세일즈 기술을 글과 말에 적용하는 법, 클릭, 사이트 방문, 양식 작성, 전화 상담, 구매까지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법을 여기서 전부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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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81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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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혁명 (숏폼 시대의 소비자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코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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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석^정종찬^정다솔 저 | 다산북스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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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5,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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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콘텐츠의
도파민형 스토리텔링 공식
마케터부터 콘텐츠 제작자, 광고 기획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SNS 인플루언서까지 모두가 ‘스토리’의 중요성을 아는 시대다. 그래서 책을 읽고 강의도 들으며 기승전결 완벽한 긴 서사가 담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인내심도, 문해력도, 집중력도 저하된 시대의 소비자에게도 그 스토리가 통할까?
달라진 소비자에게 어떤 스토리로 팔아야 할까? 어떻게 해야 그들이 ‘도파민 터지는’ 경험을 하고, 스스로 그 스토리를 확산시킬까? 〈피의 게임〉 시리즈의 기획·연출 PD, 〈아는 형님〉 〈크라임씬〉 〈썰전〉의 제작 PD, 〈악귀〉 〈사내맞선〉 〈펜트하우스〉 〈모범택시〉 등 드라마를 히트시킨 마케터까지 ‘팔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낸 세 명의 현직 콘텐츠 종사자는 이 질문에 답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전통적 스토리텔링에 의문을 품은 저자들은 〈서울의 봄〉 〈더 글로리〉 〈나는 SOLO〉 〈환승연애〉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와 같은 콘텐츠부터 삼성의 ‘갤럭시 Z플립 5 뉴트로’ 프로모션, 맥도날드의 추억팔이 광고, 웨이브의 언더독 마케팅까지 최신 흥행 콘텐츠·프로모션·마케팅·광고에서 9가지 ‘NEW 도파민형’ 스토리텔링 공식을 찾아냈다. 그 공식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 『스토리 혁명』이다.
기승전결을 버리라고, 세련되지 말라고, 새롭지 말라고, 리얼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기존의 공식에 반기를 드는 이 책은 요즘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당신을 위한 혁명이다. 지금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게 먹히는 스토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SNS를 뒤흔들고 결제 버튼을 누르게 하는 요즘 스타일 스토리 만드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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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65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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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 (천재들의 아카이브를 몰래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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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W. 셰퍼 저 | 동양북스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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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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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천재 마케터들의 비밀 노하우,
당장 내 사업에 적용하라!
“탁월한 그들은 어떻게 파는가?”
요점만 쏙쏙 골라낸 그들의 비밀노트를 엿보다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마케팅의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마케팅의 방식이 발전하는 동안 소비자의 눈도 높아졌다. 소비자를 만족시켜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 기발한 마케팅은 도대체 무엇일까?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마크 W. 셰퍼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모은 한 권의 책을 탄생시켰다. 바로 이 책,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은 그가 불러 모은 전 세계 천재 마케터 35인의 마케팅 열정과 비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웹3, NFT 마케팅은 물론이고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마케팅 전략, 콘텐츠 마케팅, 소셜 미디어의 기본 원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마케터에게 사랑받고 있는 우편, 이메일, 판촉물, 팟캐스트 마케팅까지. 그야말로 마케팅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끝없는 마케팅 고민 속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이 책이 가진 무수한 마케팅 방법 중 어느 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당장 천재의 방식으로 마케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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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2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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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21세기 최고의 마케팅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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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 저 | 쌤앤파커스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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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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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을 단 한 권만 읽는다면, 단연코 이 책!”
“이 책을 읽지 않은 자 마케팅의 ‘마’도 꺼내지 마라!”, “우주에서 가장 탁월한 마케팅 책”
마케팅, 브랜딩 전문가들의 극찬이 쏟아진 《보랏빛 소가 온다》 300만 부 기념 에디션 출간!
여태껏 세스 고딘만큼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마케터는 없었다. 이 책은 그의 리마커블한 영감의 출발선이라 할 수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는 2003년 처음 출간되어 35개국 판권 수출, 전 세계 누적 판매 300만 부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21세기 최고의 마케팅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출간 20주년을 맞아 재출간되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도달하여 ‘고전’이 된 지금, 우리는 왜 다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할까? 지금까지도 유효한 도발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리마커블’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급변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또한 마케터, 브랜더, 기획자를 준비하는 새내기라면 업계에 이름 석 자 새기기 위해 탐독해야만 하는 필독서다. 300만 부 판매, 2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양장 표지, 올컬러 도판이 삽입된 본문은 소장가치 500% 마케팅 인사이트의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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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34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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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THE TESTBED (THE TEST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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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784 TF 저 | 디자인프레스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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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6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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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위한 거대한 플랫폼,
공간과 기술이 결합된 TESTBED.
네이버의 두 번째 사옥 1784에 담긴 이야기들.
2010년 이른바 '녹색 건물'로 알려진 네이버의 첫 번째 사옥 그린팩토리는 완공 이후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딱딱한 분위기와 전형적인 문법의 사옥이 만연하던 시대에 과감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보인 그린팩토리는 국내외 여러 사옥과 건물들에 큰 영감을 주는 레퍼런스가 되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22년, 네이버는 그린팩토리 바로 옆에 두 번째 사옥인 1784를 오픈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은 표현할 수없이 빠르게 변했고 네이버와 사용자들 역시 새로운 변화들을 맞이했다. 1784는 그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오피스 공간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놓았다.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robot-friendly) 건물이다. 오피스 안에는 100여 대의 자율주행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각종 인프라들이 클라우드에서 직접 제어되는 등 거대한 서비스이자 플랫폼처럼 동작한다. 이 공간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새로운 실험을 펼치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미래를 만나고자 각자의 일에 몰입하고 있다.
1784 THE TESTBED는 약 2,000여 일에 걸쳐 1784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완성한 TF 멤버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그리고 오픈 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기획한 대로 건물이 동작하는지, 어떤 요소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고 고민한 과정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네이버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의 모습과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10가지의 일하는 방식'에 담긴 1784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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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8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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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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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저 | 필름(Feelm)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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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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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의
브랜딩의 감을 잡아주는 가장 현실적인 기록
이 책은 10년 넘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며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가 전하는 브랜딩의 원칙을 담고 있다. 노티드가 수많은 디저트 중에서 도넛을 선택했던 이유,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는 카페에서 만드는 굿즈의 진짜 역할, 힙하다는 말에 숨겨진 의미, 유행을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 마케팅이 통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까지 4년 만에 연매출 20배를 올렸던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쳐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 홍성태 교수는 “마케터들이 매일매일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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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6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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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챗GPT로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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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복 저 | 천그루숲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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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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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3, 하이퍼클로바X
생성형 AI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Text-to-X, 원하는 것을 입력하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시대가 되었다. 글을 쓰면 대화를 해주는 것을 넘어, 그림을 그려주고, 노래를 만들어 주고, 영상도 만들어 준다. 심지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생산성 도구에서는 단순작업까지 줄여주고 있다.
2010년대 초 스마트폰이 우리 손바닥 위에 세상을 담았듯, 생성형 AI는 우리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새로운 장이 열리며 '검색의 시대'가 끝나고 '질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개인의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끈다. 뒤처짐을 두려워하지 말고 AI의 파도에 올라타라. 핑계는 필요없다. 회사 PC에서 못 쓴다면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AI는 일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 업무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수입은 두 배로 늘리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작점이다. AI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더 풍요롭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라. 새로운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AI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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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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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수업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잘 팔리는 비즈니스로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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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다카히로 저 | 알에이치코리아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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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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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중판! 아마존 재팬 마케팅&세일즈 분야,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분야 1위의 베스트셀러!
수천 명이 극찬한, 세계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소다 다카히로의 ‘컨셉 수업’을 책으로 만나다
‘쓸모’를 겨루는 시대는 끝났다.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주는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는 넘친다. 그 속에 담긴 ‘의미’가 중요해진 시대.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능력, 즉 컨셉을 다루는 능력이 요구된다. 잘 설계한 컨셉은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여는 열쇠다. 모든 구성 요소가 컨셉이라는 명목하에 연관되고 조화될 때, 소비자에게는 단 하나의 메시지가 각인되고, 그들의 마음을 얻게 된다.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 TBWA 하쿠호도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소다 다카히로는 10년간 기업인, 사업가,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컨셉’ 강의를 해왔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의 수많은 프로젝트를 이끌며 칸 라이언즈 등 국제 유수 광고제에서 여러 상을 받은 그가 터득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셉 발상부터 한 문장으로 도출하기까지의 흐름을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수천 명의 극찬을 받은 그야말로 그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명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우리가 모호하게 이해하고 사용했던 ‘컨셉’의 정의를 바로잡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비즈니스에서의 컨셉이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관점’ 즉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 과정을 ‘컨셉 이해하기’, ‘좋은 질문 만들기’, ‘스토리 설계하기’, ‘한 문장으로 쓰기’, ‘업무에 적용하기’ 5단계로 나누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전 과정은 직감과 센스에 의존할 게 아니라 ‘설계’해야 함을 강조하며, 초보자라도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틀’을 알려준다. 인지도와 신뢰도 측면에서 엄선한 사례들과 예제 문제를 담아 컨셉 메이킹을 쉽고 실용적으로 안내하는 이 책을 읽으면 머릿속 아이디어가 생생한 비즈니스 탄생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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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5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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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평범한 직장인이 ’잘 파는 뇌’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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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저 | 마인드셋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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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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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누구나 돈 버는 뇌로 바뀐다!
11만 유튜버, 잘나가는 서 과장이 알려주는 부의 법칙
부업이 필수인 시대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고 근로소득만으로는 답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구독자 11만 명을 모은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서과장〉을 운영 중인 서 과장은 지난 5년 동안 무언가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가르쳤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강의에 5,000만 원 이상의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파는 사람의 뇌’를 배우고 적용해왔다. 그리고 그 모든 노하우를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담았다. 판매 초보들이 어떤 것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포인트에서 힘들어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는지를 자세히 공개했다.
저자는 “우리가 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한다.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실패와 성공에 대한 관점의 변화, 세상을 살아가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서 과장의 조언과 가이드에 따라 김 차장이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해 월 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김 차장을 따라 한 단계씩 실행하다 보면 독자들도 경제적인 자유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 이제부터 당신이 이 부의 법칙을 적용해 인생을 바꿀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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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35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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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설계자(리커버:K)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28가지 마케팅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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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런슨 저 | 윌북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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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0,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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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케팅 업계의 새로운 구루
자동 수익을 완결한 퍼널 해커 러셀 브런슨의 첫 책
온라인 비즈니스 설계자를 위한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1권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출간!
10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기업을 단숨에 일궈내며 마케팅의 새로운 신화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첫 책이다. 첫 광고 카피를 쓰는 순간부터 고객이 구매 버튼을 누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판매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마케팅 시스템의 설계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애써 만든 광고를 사람들이 클릭하지 않아서 낙담한 적 있는가? 광고를 본 사람은 많은데 구매율이 떨어져서 당황한 적 있는가? 진짜 문제는 카피도, 방문자 수도, 전환율도 아니다. 마케팅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치밀한 프로세스로 설계되었는지가 문제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고객은 반드시 당신이 만든 길을 따라 온다.
『마케팅 설계자』는 포화된 시장에서 소비자 심리의 치밀한 분석과 가치 상승 전략으로 판매의 전 과정을 하나의 자동화된 ‘마케팅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시스템에는 잠재고객이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을 뜻하는 ‘세일즈 퍼널’과 고객을 더 높은 가치와 가격의 상품으로 유도하는 ‘가치 사다리’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이 절묘하게 맞물려 있다. 그 안에서 좋은 카피와 많은 방문자 수와 높은 구매율은 따로 생각할 수 없다. 이 모든 요소들의 정교한 조합은 구식 카탈로그에 머물러 있던 판매 채널을 마케팅 기계로 탈바꿈시킨다. 새로운 고객을 거의 무제한으로 맞아들이고,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바꾸는 일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묘수를 탐색해야 하는 마케터들도, 온라인 비즈니스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도 차근차근 따르기만 하면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재고객이 얼마나 관심 있는지 ‘방문자 온도’ 측정하기부터, 고객의 심리를 간파해 만드는 맞춤형 퍼널 페이지 제작, ‘매력적인 캐릭터’ 전략을 활용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에서 누구나 즉각 응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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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8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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